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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6일~9월27일
@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M1 디자인전시관 B2
워홀 라이브展은
미국 피츠버그 Andy Warhol Museum의
소장품 400여점을 소개한 대형기획전이예요.
유년시절의 사진,뉴욕시절의 드로잉, 가발
6~70년대 실크스크린,유명인의 초상화,
워홀이제작한 영화,타임캡슐등이 전시되었어요.
앤디워홀은 작품활동을 할때
작가의 손길을 제거함으로써,
스스로 기계가 되고 싶다는
철학을 갖고 임했어요.
단순히 기계적 공정으로 만들어낸 작품,
심지어 다른사람에게 작업을 시키고
서명만 더해 만든 작품일지라도,
스스로는 머리로 고안해내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죠.
60년대에 이런 접근방식은
혁신적으로 받아들여졌고,
데미안 허스트와 제프쿤스등이
이를 계승하고 있어요.
800여점 이상을 보유한 세계최대
워홀 컬렉터인 무그라비,
스티브코언, 록펠러 등
슈퍼리치들간에는 그의 작품을
손에 넣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요.
이들은 일명 작은 작품은 팔고,
큰작품 masterpiece으로 컬렉션을 채워가죠.
전체작품가격에 영향을 미칠수있기 때문이예요.
단 , 컬렉터의 입장이라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내용을
선별해서 수용할 필요가 있어요.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예요.
최고가에 낙찰이 되더라도
최저가보장제도라는것이 있어서
경매사가 큰 손해를 입기도 하구요.
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는 거니까요.
방대한 작품소개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오늘은 앤디워홀
에피소드위주로 전할께요.

Cow Wall Paper 황소벽지
(pink on yellow1966/reprint 1994 )
-screen print on wall paper
Roll each 180*28 inch
image each 46*28 inch
전시장에서 젤 반가웠던건
마린린먼로와 황소벽지예요 :)
그리고 한켠에는 워홀이 썼던
은발 가발이 구겨진채
투명아크릴박스안에 있었어요.
가발을 보니 우스꽝스런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피식났지만 ,이내 왠지 슬퍼졌어요...
그는 평생동안 피부반점과
코주변 붉은핏줄을
덮기위해 메이크업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어요.
또, 액세서리, 의상, 여장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변신시키는것은
예술계에서 중요한 수사법이라 여겼어요.
키스해링, 장미셸 바스키아등 수많은
젊은예술가들이 워홀을 멘토로 생각했어요..
타임지의 미술비평가가
워홀 사망을 조롱하는 기사를 쓰자,
Keith Haring은 이를 비판하는 글을 보냈어요.
"앤디의 생애와 작품이
나의 작품을 가능하게 했다.
솔직히 사람들이 좋아하든 말든
그가 피카소이후 가장중요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그의 생애가 그의 예술이고
그의 예술이 곧 그의 생애이다. "
-키스해링
(마돈나와 숀펜의 결혼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한 워홀과 키스해링의 선물 1895)
한때 장미셸바스키아의 연인이었던
마돈나는 지금도 좋은작품을
많이 소장한 아트컬렉터예요.
Model Gail Cook and Andy Warhol.
Photo: Francesco Scavullo
워홀은 뉴욕의 클럽과 카페에서
밤의 유흥을 즐겼어요.
그의 주변에는 늘 아름답고
유명하고 창조적인 사람들로 넘쳤고,
이들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죠.
워홀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비셸바스키아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워홀사망 1년후인 1988년,
바스키아는 자택에서 코카인 중독으로
27세에 생을 마감했어요...
다시 전시장으로 돌아와서,
2층에 전시중인 비디오아트는
선정적이라 19금...
어른만 올라갈수있도록 제한했어요.
워홀은 주변을 관찰하며
모든것을 열정적으로 기록했는데,
이를 영상과 영화로도 남겼어요.

대학시절부터
귀여운 삽화가 들어간
책을 만들기를 즐겼고,
1969년에는 인터뷰라는
잡지도 창간했어요.


전시장 밖에 놓인 귀여운 포토월~
요즘 관람객들은
작품관람하는것만큼
SNS인증샷 찍는것도 중요시하니까..
전시장을 다니다보면
주최측에서 포토존 마련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전시장내 포토존
-타임캡슐 & 워홀 동상 :)
미국 피츠버그 Andy Warhol Museum의
소장품 400여점을 소개한 대형기획전이예요.
유년시절의 사진,뉴욕시절의 드로잉, 가발
6~70년대 실크스크린,유명인의 초상화,
워홀이제작한 영화,타임캡슐등이 전시되었어요.
앤디워홀은 작품활동을 할때
작가의 손길을 제거함으로써,
스스로 기계가 되고 싶다는
철학을 갖고 임했어요.
단순히 기계적 공정으로 만들어낸 작품,
심지어 다른사람에게 작업을 시키고
서명만 더해 만든 작품일지라도,
스스로는 머리로 고안해내는
사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죠.
60년대에 이런 접근방식은
혁신적으로 받아들여졌고,
데미안 허스트와 제프쿤스등이
이를 계승하고 있어요.
800여점 이상을 보유한 세계최대
워홀 컬렉터인 무그라비,
스티브코언, 록펠러 등
슈퍼리치들간에는 그의 작품을
손에 넣으려는 경쟁이 치열해요.
이들은 일명 작은 작품은 팔고,
큰작품 masterpiece으로 컬렉션을 채워가죠.
대신 무그라비는 경매장에서 지켜보다 유찰되기
직전에 사들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요.
크고 작은 작품을 막론하고 유찰이 잦아지면,직전에 사들이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아요.
전체작품가격에 영향을 미칠수있기 때문이예요.
경매사에서도 매번 간판으로 내걸거나
최고낙찰가 기록를 갱신해
이슈를 불러일으킬만한
워홀작품을 찾기위해 혈안이예요.단 , 컬렉터의 입장이라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내용을
선별해서 수용할 필요가 있어요.
보여지는게 다는 아니예요.
최고가에 낙찰이 되더라도
최저가보장제도라는것이 있어서
경매사가 큰 손해를 입기도 하구요.
절대다수의 작품이
한 컬렉터에게 집중되어있다는것은위험요소를 내포하고 있다는 거니까요.
방대한 작품소개는 천천히 하기로 하고,
오늘은 앤디워홀
에피소드위주로 전할께요.

Cow Wall Paper 황소벽지
(pink on yellow1966/reprint 1994 )
-screen print on wall paper
Roll each 180*28 inch
image each 46*28 inch
전시장에서 젤 반가웠던건
마린린먼로와 황소벽지예요 :)
그리고 한켠에는 워홀이 썼던
은발 가발이 구겨진채
투명아크릴박스안에 있었어요.
가발을 보니 우스꽝스런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이 피식났지만 ,이내 왠지 슬퍼졌어요...
그는 평생동안 피부반점과
코주변 붉은핏줄을
덮기위해 메이크업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였어요.
또, 액세서리, 의상, 여장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끊임없이 변신시키는것은
예술계에서 중요한 수사법이라 여겼어요.
키스해링, 장미셸 바스키아등 수많은
젊은예술가들이 워홀을 멘토로 생각했어요..
타임지의 미술비평가가
워홀 사망을 조롱하는 기사를 쓰자,
Keith Haring은 이를 비판하는 글을 보냈어요.
"앤디의 생애와 작품이
나의 작품을 가능하게 했다.
솔직히 사람들이 좋아하든 말든
그가 피카소이후 가장중요한
예술가라고 생각한다.
그의 생애가 그의 예술이고
그의 예술이 곧 그의 생애이다. "
-키스해링
(마돈나와 숀펜의 결혼을 기념하기위해
마련한 워홀과 키스해링의 선물 1895)
한때 장미셸바스키아의 연인이었던
마돈나는 지금도 좋은작품을
많이 소장한 아트컬렉터예요.
Model Gail Cook and Andy Warhol.
Photo: Francesco Scavullo
워홀은 뉴욕의 클럽과 카페에서
밤의 유흥을 즐겼어요.
그의 주변에는 늘 아름답고
유명하고 창조적인 사람들로 넘쳤고,
이들은 거대한 네트워크를 형성했죠.
워홀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은
우울증을 앓고 있던 장비셸바스키아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왔어요.
워홀사망 1년후인 1988년,
바스키아는 자택에서 코카인 중독으로
27세에 생을 마감했어요...
다시 전시장으로 돌아와서,
2층에 전시중인 비디오아트는
선정적이라 19금...
어른만 올라갈수있도록 제한했어요.
워홀은 주변을 관찰하며
모든것을 열정적으로 기록했는데,
이를 영상과 영화로도 남겼어요.

대학시절부터
귀여운 삽화가 들어간
책을 만들기를 즐겼고,
1969년에는 인터뷰라는
잡지도 창간했어요.


전시장 밖에 놓인 귀여운 포토월~
요즘 관람객들은
작품관람하는것만큼
SNS인증샷 찍는것도 중요시하니까..
전시장을 다니다보면
주최측에서 포토존 마련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는것 같아요.
전시장내 포토존
-타임캡슐 & 워홀 동상 :)
타임캡슐은 수집벽이 있던
워홀의 수집품 저장고예요.
30여년간 모은 물건들이
610여개 박스안에 보관되어있어요.
봉인된 캡슐이
워홀 생전에 공개된적은 없구요.
현재 재단측에서 수년간
라벨링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데,
공개후 어떤방법으로 판매할지
고심하고 있어요.
물품별로 공개판매할수도,
봉인한채 제비뽑기식으로
판매할수도 있다고해요 ~
캡슐내 일부품목이 공개되었는데
대부분이 메모지나 편지예요.
전 샘플용 클리니크 화장품 용기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워홀은 호텔 어메티니도
빠짐없이 챙기는 성격이었어요 :)
앤디가 생전 남긴 말
몇마디 소개하고 끝맺을께요
몇마디 소개하고 끝맺을께요
" I`d prefer to remain a mystery. "
나는 신비로운 존재로 남길 바란다~
"I like boring things.
i like things to be exactly
the same over and over again."
"Anyone can take a good picture.
Anybody can take a picture."
"They always say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Andy Warhol
time changes things,
but you actually have to
change them yourself."
-Andy Warh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