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0.

弗里达·卡罗/ Frida Kahlo /프리다 칼로 (2.Self-Portrait In A Velvet Dress)





 
Frida Kahlo 
프리다 칼로
1907-1954 (aged 47)
 a Mexican female painter 
墨西哥 女画家





The Frida Kahlo Museum 
( Museo Frida Kahlo), also known as
the Blue House (La Casa Azul).

Location:  Londres 247, Del Carmen, 
Coyoacán, 04100 Ciudad de México.
+52 55 5554 5999



<Fulang-Chang And I, 1937>
 Fulang-Chang y Yo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masonite  28 x 40 cm
 *This is the first self-portrait Frida 
painted with her pet in there. 

Museum of Modern Art, New York






이를 시작으로 몇년동안 자화상에 수많은 
애완동물(parrots, dogs, and cats)을 그렸어요.
그녀는 디에고와의 사이에서 무척 아이를 
낳고 싶어했지만 거듭 실패했어요. 
이 원숭이는 아이를 대리하는것으로 이해돼요.  

생기있고 발랄한 느낌을 부여하는

lavender ribbon이 프리다로부터 
원숭이에게로 이어져있어요.
이 무렵이 그녀가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이라고 해요:)











작품은 뉴욕 첫 개인전에 선보였어요.
(at Julien Levy Gallery in NY in 1938)


전시를 본 Andre Breton이 
그녀를 a self-created Surrealist라 
칭송하는 글을 쓰자,
고마워했지만 초현실주의자라는 
표현에는 동의하지 않으며 말했어요.


 "They thought I was a Surrealist 
but I wasn't,  I never painted dreams. 
I painted my own reality." 












그녀는 작품을 매우 자랑스러워하며

친구 Mary Schapiro Sklar에게 선물했어요.
더불어 그림과 나란히 걸어두라며 
비슷한 크기의 거울을 같이 보냈어요. 
 프리다의 자화상을 볼때마다 거울에 비친
 Mary의 모습도 함께 볼수 있길 바랬어요.
















<Portrait Of Alejandro Gómez Arias 1928>
 Retrato de Alejandro Gómez Arias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wood  41 x 61.5 cm
Private Collection, Mexico





프리다의 남친 Alejandro Gómez Arias :)













<Self-Portrait In A Velvet Dress 1926>
 Autorretrato con Traje de Terciopelo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canvas  58 x 79 cm
 Private Collection Bequest of 
Alejandro Arias Mexico City








스무살때 그린 자화상이예요.
우아한 레드벨벳드레스 차림이지만
 약간의 긴장감이 느껴져요.
당시 프리다는 남자친구Alejandro
되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거든요.


어린 프리다는 길들여지지 않은
망아지같은 구석이 있었어요.
남친은 점점 그런면에 지쳐갔어요.
 둘의 관계가 틀어진 1926년 여름에
작업을 시작해 9월에 완성했어요.



프리다는 앞으로는 잘하겠다는 편지를 썼어요.
 She wrote letter to him and promised that
 she will be a better person to deserve him. 
덧붙여 그림을 보낼테니, 가장 가까운곳에 
두고 그녀처럼 생각해달라고 해요.


그림덕분에 둘은 화해했지만, 이듬해 봄
남친은 다시 부모님과 유럽으로 떠나게 돼요.
그의 부모님은 프리다와 만나는걸
원치 않았기 때문에 그녀는 계속
기다리겠다며 또 편지를 썼어요....














<Portrait Of Cristina My Sister 1928>
Retrato de Cristina, Mi Hermana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wood 81.5 x 99 cm
Private Collection, Mexico






프리다의 여동생 Cristina :)













<The BusEl Camion 1929>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canvas   55.5 x 26 cm

Collection of Dolores Olmedo
 Mexico City, Mexico







낡아빠진  버스에 사람들이 나란히 않아 있어요.
이들은 멕시코내 사회적계급을 상징해요.
( They are representatives of
different classes of Mexican society)


왼쪽부터 시장바구니를 든 가정주부, 
작업복 차림의 노동자(a blue-collar guy),
아이에게 젖을 물린 맨발의 인도여자,
창밖을 두리번 거리는 사내아이, 
돈뭉치를 들고 있는 사업가, 
프리다 자신으로 보이는 여자아이.


그중 사업가는 자본주의의 상징인 파란눈의 
미국인으로, 인도여인은 성모마리아를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표현했어요.
















또  이작품은 말광량이 프리다의 인생을 

암울하게 만든 계기가 되는 
버스 충돌사고를 의미하기도 해요.


This painting is also a depiction of 

the bus accident which happene in 
1925 and changed her life forever.


그녀는 일생일대의 중대한사건 두가지를 
꼽는다면 하나는 자신을 덮친 버스사고, 
하나는 디에고를 만난거라고 했어요.









<A Few Small Nips /Passionately In Love 1935>
Unos Cuantos Piquetitos 
(Apasionadamente enamorado)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metal 40 x 30 cm
 Collection of Dolores Olmedo Mexico City









지독하게 미워하고 맞바람 피면서도 

둘이 헤어질수 없게한 연결고리는 
서로의 예술에 대한 존경심이였어요.
프리다에게 디에고의 격려와 비판은
 창작의 원동력이였어요.
그를 만족시키기고 싶었어요.





디에고는 그런 프리다를 그녀 세대에서

 가장 훌륭한 화가라고 칭찬했어요.
그리고 피카소의 찬사를 전해주면서
그녀를 즐겁게 하는 일도 무척 좋아했어요.

"neither you(Diego) nor I are 

capable of anything like it."
 Picasso

 (피카소도 프리다의 작품에 대해
 호평을 아끼지 않은 인물이예요:)








<Henry Ford Hospital/ The Flying Bed 1932>
Henry Ford Hospital (La cama volando)

Naïve Art (Primitivism), Surrealism
oil on canvas 38 x 30.5 cm
 Collection of Dolores Olmedo Mexico City


















<My Dress Hangs There 1933
 Alla Cuelga Mi Vestido
 Naïve Art (Primitivism), Surrealism
 collage, oil, masonite/ 55 x 46 cm

 Hoover Gallery, San Francisco, California







<My Nurse And I/ Mi Nana y Yo 1937>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metal  37 x 30.5 cm
 Collection of Dolores Olmedo Mexico City


















<My Birth/ Mi Nacimiento 1932>
 Naïve Art ,Primitivism
oil on metal 35 x 30 cm
*This painting is the first one in her series.
 Private Collection of "Madonna"






마돈나의 소장품으로 널리 알려져있어요. 
그녀의 작품에 대한 애정도 남달라요.

"If somebody doesn't like this painting , 
then I know they can't be my friend".
-Madonna
















이 작품은 멕시코 원주민 아즈텍 

부족의 신화에서 영감을 얻었어요. 
여신(the Aztec Goddess)이 성인 전사를
잉태하는 16세기 조각상이 전해져요.





왜 슬픈일은 한꺼번에 오는건지...

모체의 얼굴에 덮인 하얀천은 
얼마전 어미를 여읜 자신의 아픔을,
고여있는 피웅덩이는 최근 유산
(miscarriage)을 경험한 슬픔을 뜻해요.


프리다는 자신이 태어난때를 상상하며
스스로(the head of Frida)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어요~













<Self-Portrait Along The Boarder Line
 Between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1932>
Autorretrato en la Frontera Entre Mexico y los Estados Unidos

Naïve Art (Primitivism), Surrealism
oil on metal 35 x 31 cm
 Maria Rodriquez de Reyero New York City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