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吴冠中
Wu Guanzhong
우관중 (1919~2010)
contemporary Chinese painter
当代著名画家、
油画家、美术教育家。
날씨가 꿀꿀한 하루라면
우관중의 그림에 빠지기 참 좋은 날이예요.
비록 맘에드는 원화는 살수 없지만 +.+
대표작 150여점이 담긴 도록을
천천히 한장씩 넘기다 보면
하늘이 맑게 갤지도...
글쓰는 중에 햇빛이 났어요. 소름~
(太阳的后裔 태양의후예 송혜교씨 대사,
엄청 귀여웠어요.진짜 취한듯 사랑스러웠음:)
엄청 귀여웠어요.진짜 취한듯 사랑스러웠음:)
吴冠中
<双燕 , 1981年作>
水墨设色纸本横幅
68.5厘米 x 137.4厘米
2011年6月3日晚间,北京保利(폴리옥션)春拍
《现当代中国艺术夜场-吴冠中重要书画作品》
专场在北京亚洲大酒店开拍。
本场压轴作品《双燕》以3000万起拍,
以4000万的落槌价被8963号买家拍得。
《双燕》创作于1988年
设色纸本,69×137cm
4000万落槌(낙찰)
《现当代中国艺术夜场-吴冠中重要书画作品》
专场在北京亚洲大酒店开拍。
本场压轴作品《双燕》以3000万起拍,
以4000万的落槌价被8963号买家拍得。
《双燕》创作于1988年
设色纸本,69×137cm
4000万落槌(낙찰)
밝게 빛나는 물의 고장 水乡, 강남江南은
우관중이 평생동안
즐겨 화폭에 담은 주제예요.
강남의 흐린봄날을 매우 좋아했던 작가는
강남의 색채로 검은색,흰색,회색을 꼽았어요.
(黑、白、灰调是作品的主调)
이곳에서 연유한 은회색이 바로
작품전반의 기저에서 볼수있는 색채예요.
그는 '은회색은 나의 예술 기반이다'라고 했어요.
그림속에 햇빛 쨍쨍한 날은 거의 없어요.
간혹 화창한날을 그릴때면 대신
햇빛이 구름에 가려지는 그 순간을 표현했죠.
双燕 Two Swallows/ 제비한쌍은 작가가
강남을 표현한, 나아가 전작품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아 애착을 가진 그림이예요.
(his most representative classic work)
새까만 기와, 새하얀 담장,
고풍스러우면서도 굳건한 고목,
날아오르는 제비한쌍이 있어요.
乌黑的瓦、洁白的墙、
苍劲的枯树、飞舞的燕子.
종횡으로 자리잡은 선과 색의 덩어리가
강렬한 대비효과를 자아내는 기하학적 구성,
특히 평면분할에 심혈을 기울였어요.
主角看来是一堵高大的白墙,占画面五分之二。
窄长的门泂与白墙对比,更显白墙的庄严,洁白,
而黑门的位置分布为画面加添了节奏感。
고요한 화폭속 정적을 깨고 날아오르는
제비한쌍은 이내 날아가버렸지만,
그 정취는 오래도록 남아 있어요.
그림을 완성한후 작가의 만족감과 애정
또한 심중에 오래동안 간직했다고 해요 :)
在这平静的画面中发现双燕飞来,
打破了幽静,在平面的画幅中,传来声音,
为画面带来了气息,带来了生命力。
吴冠中
<Hong Kong, 1997>
ink and colour on paper
48 x 45 cm
Est. US$128,200 - 192,300
Lot Sold. US$ 563,536
( Poly Auction )
이작품은 2004년 프랑스 유네스코
(Paris, France, UNESCO/ 2004 ),
같은해 중국미술관에서 전시된바 있어요.
(Beijing, National Art Museum of China/2004)
우관중은 40년대부터 홍콩에 관심을
두고 도시전경을 그려왔어요.
1985년 홍콩을 방문했을때, 너무
변해버린 모습에 놀라워하며 말했어요.
“Hong Kong has changed to
another world in about 30 years”
이후 홍콩에서 여러차례
대규모 회고전을 선보였어요.
● Wu Guanzhong: A Retrospective
Hong Kong Arts Centre, 1987
● large-scale retrospective exhibitions,
HK Museum of Art in 1995, 2002, 2010
그리고 앞서 소개한 제비한쌍双燕 과
함께 대표작품들을 아트센터에
기증하기도 했구요.
90년대초부터 계속된 우관중
특유의 느슨하고 밀도가 희박한
구성으로 표현된 홍콩시리즈는,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된 적이 있어요.
특유의 느슨하고 밀도가 희박한
구성으로 표현된 홍콩시리즈는,
대영박물관에서 전시된 적이 있어요.
"Wu Guanzhong: A Twentieth-Century
Chinese Painter" exhibition
in the British Museum in 1992.
올곧은 선과, 기하학적 패턴,
산발적이거나 혹은 집중된 밝은빛의 점들은
우관중이 즐겨 사용한 화법이지만,
97년작은 홍콩시리즈중에서도 다소
변화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 작품이예요.
근대화된 도시풍경을 자유분방한 붓터치와
색채로 드넓은 지평선위에 담아냈어요.
아래부분에 모여있는 밝은색의 점들로부터
거대한 군중의 흐름을 감지할수 있어요.
유연하고 완만한 농촌풍경에서는 찾아볼수
없던 속도감과 흥분도 만연해 있어요.
추상적 미감각의 기하학적 형상과 색면에,
대담하고 발랄한 생기가 더해졌어요.
Piet Mondrian 피엣 몬드리안
<Broadway Boogie-Woogie>
c. 1942-43 / Oil on canvas
127 cm × 127 cm (50 in × 50 in)
Museum of Modern Art, NY
화려하고 웅장한 홍콩경제의 중심,
Central district 센트럴 지구에
빽빽하게 들어선 도시구조물의 형상을
조화롭고 리듬감 넘치게 표현한 측면은,
뉴욕의 중심, 브로드웨이의 활기찬 일상을
기하학적 추상화로 표현한 몬드리안의
부기우기와 자주 비교되곤 해요.
다른 작품에서도 둘은 함께 언급되는데,
몬드리안은 비교적 모호한 반면,
우관중은 정서를 명확히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분돼요.
자유와 개방의 도시 홍콩은 중국과
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발전해 왔어요.
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 발전해 왔어요.
우관중의 예술역시 중국의 고전적
수묵화와 서양유화의 본질이
적절히 배합되며 전개 됐어요.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의 홍콩시리즈가
좀더 흥미롭게 다가와요 :)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