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18.

弗朗西斯·培根 / Francis Bacon / 프랜시스 베이컨 (2)





프랜시스 베이컨
(1909-1992) 
  Irish-born British painter
一位生于爱尔兰的英国画家






프랜시스 베이컨은 퇴역한 육군소령 아버지가
  말을 키우기로 결심한후, 연고없는 아일랜드에
정착할즈음 태어났어요.  다섯자녀중 둘째예요.

그곳은 horse breeding and racing으로 유명한
지역이었는데, 계속돼는 전쟁으로 가족들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다보니 베이컨은 어릴적
한곳에 오래머문 기억이 없어요.

World War I (1914~1918)
A War of Independence (1919-1921) 
 Civil War (1922-23) 










<BACON WITH HIS MOTHER  1913>
ⓒ The Estate of Francis Bacon




아버지는 무식하면서 공격적이였고
어머니는 사교적이며 자아도취적이라
가정은 삭막한기운이 감돌았어요.


 어릴때부터 앓은 만성천식(chronic asthma)은
  평생 그를 괴롭혔어요. 게다가 여장하는걸
좋아해서 아버지의 눈치를 봐야했어요.
(his effeminate manner upset his father)
이때문에 채찍질을 당한적도 있어요.


대신 할머니maternal grandmother에게
애착이 깊었고, 그녀의 집에  작업공간을
 마련한것이 창작의 중요한 계기가 됐어요.












Bacon’s emerging homosexuality
severely strained relations with his family.















16살때 무작정 런던으로 향했어요.
도덕관념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표류했고
음흉한 아저씨를 만나거나 도둑질,소매치기에
연관되는것도 거리낌이 없었어요. (1926)












베를린은 베이컨에게 처음
문화적 충격을 안겨준 곳이예요.

놀랄만큼 자유분방한 도시의 기운은
(The erotic life of the city)
건축, 예술,영화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었고,
베이컨은 이곳의 풍성한 문화를 만끽했어요.















<The Massacre of the Innocents, 1628-29>
By Nicholas Poussin


파리체류시절, 전시회 오프닝에서 만난
감정전문가 Yvonne Bocquentin의 제안으로
그의 집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보았던
 푸생의 그림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Bacon seems to have considered
becoming an artist only after attending
 an exhibition of drawings by Picasso at the
Galerie Paul Rosenberg in the summer of 1927.










화가가 되기로 결심하게된건 피카소의
드로잉이 결정적이였어요.
창의적이고 능숙한 솜씨로 관람자의
 심금을 울리는 작품을 보니,
창작의 욕구가 생겨났나봐요 :)

정규교육을 거치지않고 독자적으로
 드로잉과 수채화를 그리기 시작해요.
또 이리저리 전시회를 다니며  Picabia피카비아,
Giorgio de Chirico조루조 데 키리코 ,
Chaïm Soutine 샤임수틴등의 작품을 감상해요.












< AFTER PICASSO 'LA DANSE' 1933>
Chalk, gouache and pencil on paper
 64 x 48 cm
 Private collection
 The Estate of Francis Bacon










이내 영국으로 돌아가, 실내장식일을 시작해요.
(Bacon became an interior
decorator and furniture designer)
당시 만든 작품은 소수애호가들에게 팔렸지만
워낙 기발해서  잡지에도 실렸어요.









열정적 후원자였던 화가 Roy de Maistre은
베이컨에게 오일페인팅을 그리도록 권유하여,
1930년에는 소규모 전시회를 통해
paintings and rugs를 함께 공개했어요.

한편,  후원자이자 부유한 유부남 남친
Eric Hall이 15년이나 관계를 이어가며
 전시회개최, 작품구매등 도움을 주지만,
 당시 생계를 이어가는일이 만만치 않았어요.











 <Crucifixion, 1933>
Oil on canvas 62 x 48.5 cm
 Private collection
 ⓒThe Estate of Francis Bacon





디자이너의 길을 접고 처음 화가로서
눈에 띌만한 작품 Crucifixion을 제작한건
23살 무렵이예요. 피카소에게서 영감을
받았음이 뚜렷하게 드러나요.


이로써 호평속에 화가로서 성공적인 걸음을
내딛었지만 아직은 불안정한 상태였어요.
1934년 첫개인전에서 선보인 작품에
악평이 쏟아졌고 판매실적도 나빴어요...


게다가 1936년 런던에서 열릴
그룹전에 작품출품이 거절당하자
예전처럼 망나니같이 살기 시작해요 +.+
이때 작품들은 다 부숴버려서 남은게 별로 없어요.
(Most of it was destroyed by the artist)














천식때문에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는건 무리였지만 자원해서
소방, 시민구조활동을 벌였어요.
결국 1943년 병이악화돼서 그만두고,
Hampshire의 작은시골집을 빌려
 Eric Hall과 잠시 머물렀어요.













<Three Studies for Figures 
at the Base of a Crucifixion, 1944>
 Oil and pastel on composition board
 94 x 74 cm (each)

ⓒ Tate, London
 *The painting was bought by Eric Hall,
who later presented it to the Tate Gallery.








그러다 South Kensington으로 돌아와
그린 작품들로 마침내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요.
특히 이 삼면화(The triptych)는 대중과
평론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어요.



 The figures were inspired by the Furies,
mythical agents of revenge who
 pursued Orestes in Aeschylus’s tragedy.











<Figure in a Landscape, 1945>
Oil paint on canvas
1448 x 1283 mm
Tate Collection (Purchased 1950)









The following year Bacon realised
 a work of unparalleled ambition.

   To Be Continued :)














♥ Confession XOXO